걸을 곳과 탈 곳을 갈랐어요
첨성대·계림·월정교·교촌은 걸어서 이어집니다. 불국사·석굴암은 차로 가야 해요. 섞어 짜면 하루가 무너집니다.

고분과 한옥 사이를 걷다 보면 하루가 갑니다. 걸어서 되는 구간과 차로 가야 하는 구간을 갈라 뒀어요.
같은 스물아홉 곳도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져요.
첨성대·계림·월정교·교촌은 걸어서 이어집니다. 불국사·석굴암은 차로 가야 해요. 섞어 짜면 하루가 무너집니다.
첨성대·월정교·동궁과 월지는 조명이 들어와야 그 장소가 됩니다. 낮에 가면 그냥 돌탑이고 새 다리예요.
2023년부터 불국사·석굴암·대릉원이 무료입니다. 스물아홉 곳 중 열두 곳이 공짜라, 하루 입장료가 3,000원이면 끝나요.
카드에 손을 올리면 한 줄이 열려요. 책에는 스물아홉 곳이 들어 있습니다.

동부사적지 · 무료 · 22시까지
낮에 보면 그냥 돌탑입니다. 해 지고 조명이 들어온 뒤가 본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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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 · 무료 · 역에서 17.5km
2023년부터 관람료가 없습니다.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조금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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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 중턱 · 무료
본존불은 유리 너머로 봅니다. 사진은 안 됩니다. 불국사에서 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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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옆 · 무료 · 상시
낮에 가면 새 다리처럼 보입니다. 해 지고 조명이 들어와야 그 다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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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옆 · 무료 · 상시
담장 따라 걷는 길이라 입장료가 없습니다. 봄에는 목련과 벚꽃이 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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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교 옆 · 무료
마을에 들어가는 건 무료입니다. 월정교 바로 옆이라 그대로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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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맛집·카페·숨은 곳·하루 코스 네 벌. 목차를 누르면 바로 이동하고, 장소마다 지도가 걸려 있어요. 요금과 휴무는 확인한 것만 적고, 못 확인한 건 그렇게 적어 뒀습니다.
고분과 사적지가 어디쯤 모여 있는지 한 장으로 봅니다.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쓰세요. 정확한 위치는 장소마다 붙은 지도 링크로 갑니다.
갈 곳만 고르면 드는 돈·머무는 시간·왕복 이동이 그 자리에서 나옵니다. 경주는 지금 바로 무료로 써 보실 수 있어요.
책에 실린 코스 네 벌 중 「신라 하루」예요. 처음 오셨다면 이 순서가 편합니다.
고분 스물세 기 · 90분 · 무료
동부사적지 · 30분 · 무료
연못과 전각 · 60분 · 3,000원
세계문화유산 · 90분 · 무료
토함산 중턱 · 60분 · 무료
입장료 합계 3,000원 · 09:00 시작, 15:20 끝, 머무는 시간과 구간 이동시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아래 세 장은 실제 책에서 그대로 가져온 쪽이에요. 만든 견본이 아니라 파는 물건입니다.



전체 34쪽 중 3쪽이에요. 장소마다 지도가 연결돼 바로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확인 작업 중이에요. 아래에 이메일을 남겨 두시면 열리는 날 딱 한 번 알려드릴게요. 값은 다른 도시와 같은 10,000원입니다.
네, 경주 코스 계산기는 지금 무료로 열려 있어요. 가고 싶은 곳을 고르면 드는 돈과 시간이 바로 나옵니다. 돈은 안 받습니다.
명소·맛집·카페·숨은 곳 스물아홉 곳과 하루 코스 네 벌을 담은 34쪽 가이드북, 그림 지도, 코스 계산기까지. 장소마다 지도가 연결돼 있어요.
요금·영업시간·휴무를 한 곳씩 확인했고,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 중’이라고 적어 뒀습니다. 모르는 값을 0원으로 치지 않아요. 어떻게 확인하는지는 어떻게 만드나에 적어 뒀습니다.
네, 휴대폰에 맞춰 만들었어요. 미리 저장해두면 현지에서 데이터 없이도 그대로 펼쳐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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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34쪽으로 다 짜였고, 마지막 확인만 남았습니다.
열리면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값은 다른 도시와 같은 10,000원입니다.
열리면 딱 한 번, 이메일로 알려드려요. 언제든 해지 가능.
기다리는 동안 경주 코스 계산기는 지금 무료로 쓰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