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T'S MADE

무엇을
어디까지 확인했는지

여행 정보는 금방 상합니다. 그래서 확인한 것과 못 한 것을 갈라 적습니다. 모르는 걸 아는 척하지 않으려고요.

한 곳씩 다시 확인합니다

가장 최근 점검(2026년 8월 17일)에서 경주·묵호의 식당과 카페 34곳을 한 곳씩 다시 봤습니다. 네이버 지역 정보와 최근 방문기를 교차로 맞춰 보고, 2년 넘은 글은 근거로 쓰지 않았습니다.

겹치는 곳은 뺍니다

좌표로 거리를 재서 같은 하루에 둘 다 갈 이유가 없는 곳을 골라냅니다. 경주에서는 고분이 세 번 나오고 있었고, 식당 열 곳 중 여섯 곳이 같은 메뉴를 내고 있었습니다. 묵호에서는 곰치국집 두 곳이 14m 거리였고요.

목록이 길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열 곳이 서너 곳으로 읽히면 그건 열 곳이 아닙니다.

못 한 것은 못 했다고 적습니다

책 안에서 이렇게 보입니다

값이나 영업시간을 확인하지 못한 곳에는 ‘확인 중’ 딱지가 붙고, 그 자리에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합계에도 넣지 않습니다. 모르는 값을 0원으로 치면 그건 무료라는 거짓말이 되니까요.

지도는 그림 지도입니다. 거리와 방향이 실제와 다르다고 책에 적어 뒀고, 길 찾기는 장소마다 붙은 지도 링크를 쓰시게 했습니다.

아직 발로 못 밟은 곳이 있습니다

길담은 혼자 만듭니다. 그래서 모든 곳을 직접 다녀오지는 못했습니다. 다녀온 곳과 자료로만 확인한 곳이 섞여 있고, 답사가 끝난 곳부터 1인칭 안내로 바꾸고 있습니다.

다녀오지 않은 곳을 다녀온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 그게 이 페이지를 만든 이유입니다.

쓰는 도구

자료를 모으고 초안을 잡고 판을 짜는 데 생성형 AI를 씁니다. 대신 값·영업시간·휴무·좌표는 사람이 원문을 열어 확인하고, 확인이 안 되면 위에 적은 대로 ‘확인 중’으로 둡니다. 최종 책임은 만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지도는 OpenStreetMap 자료를 씁니다.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값과 영업시간은 바뀝니다. 틀린 걸 찾으시면 gildam.co.kr 게시판으로 알려 주세요. 고쳐서 다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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